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황세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

최근작
2024년 9월 <계간 미스터리 2024.가을호>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현준아사...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추리소설가 최종철의 작품 특징은 재미와 에로틱 요소를 모두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추리소설다운 탄탄한 스트로와 기발한 반전 등의 재미에 에로틱하기까지 하니 읽는 재미가 두 배, 세 배로 느껴진다. 최종철의 에로틱 미스터리를 읽기 시작하면 누구나 금방 여러 가지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편 추리소설보다 단편 추리소설이 훨씬 더 재미있고 뒤통수를 치는 맛이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50원 전자책 보기
드라마들이 종종 역사를 왜곡한다. 드라마를 보기 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사도세자 죽음의 비밀을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동의보감》 발간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동의보감의 저자 신의 구암 허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허준의 스승이라는 유의태를 완전히 배제하고. 그가 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주장하고 양예수와도 협조적인 관계를 갖는허준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대의 최고 침의인 허임, 조선 최초의 해부의 전유형을 등장시켜 그동안 허준에 대해 독자들이 잘못 갖고 있던 인식을 바로 잡아준다. 이 책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허준의 편력에 있다. 조선팔도에서 가장 뛰어난 명의들을 찾아다니면서 의술을 배우는 허준의 모습에서 화타와 편작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그를 따라 조선팔도를 떠돌다 보니 어느 사이에 내 가슴속에 위대한 거인이 산처럼 우뚝 서 있었다. 이 책은 거대한 산과 같은 허준을 나에게 만나게 해주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재미있다. 조선무예 24기를 완벽하게 터득한 검신 백동수, 우리는 그를 협객이라고 부른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대와 불화하여 바스라져가는 남자의 영혼을 사로잡은 여인에 바친 순애보 이 소설은 지극히 아름다운 순애보다. 조선의 역사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순애보는 찾아보기 힘들다. 작가 이수광은 18세기의 시인 김려와 부령 관기 연화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복원하여 많은 독자들을 울렸다.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이 신문에 연재될 때 많은 독자들이 연재소설을 읽기 위하여 아침을 기다렸다는데 이 소설이 연재될 때도 아침부터 많은 독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읽었다고 한다. 두 달만에 인터넷 조회수가 200만을 돌파한 것이 그 증거이리라. 나 역시 소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침 8시를 기다려 이 소설을 읽고서야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단순한 사랑이야기라면 무엇이 아름답겠는가. 그러나 이 소설에 나오는 수십 편의 시와 함께 작가의 유려한 문장으로 빚어낸 순애보는 가슴을 적신다. 저절로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때로는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가슴을 아릿하게 하고, 때로는 에릭 시걸의 <러브 스토리>처럼 저절로 눈물이 흐르게 만든다. 사랑이 가득한 수십 편의 시는 조선시대판 <사랑과 영혼>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