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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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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나는 책나무를 심는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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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그림책과의 동행 그림책의 가치를 높이고, 그림책과의 동행이 삶을 얼마나 풍성하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성찰이 돋보인다.
2.
동네책방의 매력과 즐거움이 오롯 동네책방이 가진 매력과 책방 운영자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책방에 대한 꿈을 새롭게 키울 이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염려도 된다. 늘 마음에 두고 아끼는 책방인 생각을담는집의 향기를 이렇게라도 맡을 수 있는 책이 나와 무척 기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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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수명이 짧아지면서 절판되는 책도 그만큼 많아졌다. 그렇게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절판된 책들은 도서관이 아니면 찾아보기가 힘들다. 도서관에서 책 보존과 보수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할 이유이다. 도서관 사서들이 책 보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키우려고 할 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4.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다. 학창 시절에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책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기 마련이다.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에는 아이들을 책과 친해지게 만드는 온갖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꽤 멀어져 있는 아이들과 책 사이에 다리를 놓으려는 선생님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 영리하고도 유쾌한 방법들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학교현장에서 시행착오들을 거치며 문제점들을 보완한 방법들이라는 점도 신뢰가 간다. 친구들과 웃고 즐기면서 독서의 즐거움과 놀이의 즐거움을 같이 얻는 책놀이가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은 독서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실로 선물 같은 책이다. 이제 선생님들은 책놀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쥐게 되었다.
5.
김민아 선생님의 모든 얘기는 ‘기승전독서’로 귀결된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길 바라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책 읽을 권리를 지켜주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독서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아침독서로 함께 만드는 희망의 길 올해는 제가 2005년 2월에 하야시 히로시 선생님의 책인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를 번역 출간하면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아침독서운동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아침독서운동 10주년을 맞으며 일본에서 아침독서운동을 제창한 하야시 선생님의 책을 다시 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한 학교에서 시작된 아침독서운동이 2만 7천개가 넘는 학교로 확산된 일본의 사례를 보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장 지오노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를 떠올렸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가 황무지에 수십 년 동안 매일 100여 개의 흠 없는 도토리를 정성껏 심어 생명의 숲을 만든 것처럼, 하야시 선생님은 황량한 일본 교육에 아침독서운동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수십 년간 심어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깊은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진정성이 그대로 느껴지고,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해야만 했던 절실한 심정이 공감 됩니다. 또한 40대 중반의 한참 나이에 열정을 갖고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동료 교사들의 비협조로 어려움과 좌절을 겪으면서 감내해야 했던 마음고생도 엿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길을 새롭게 만드는 개척자가 겪어야만 하는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아침독서운동도 지난 10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아침독서운동은 다양한 모습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의 맛을 본 교사들이 소신을 갖고 소박하게 자신의 교실에서 매일 아침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은 요란한 구호가 아니라 소박한 책읽기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조용한 혁명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책을 멀리하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의 열정과 친구들의 책 읽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조금씩 책과 친해지고, 차츰차츰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면서 좋은 독서가로 자라고 그만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아침독서운동이 꾸는 꿈입니다. 이 책을 고 하야시 히로시 선생님의 영전에 바칩니다. 선생님의 생전에 출간하지 못한 것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하야시 선생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 분의 삶과 책은 제 삶에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선생님의 확신이 담긴 이 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침독서운동이 가진 꿈이 희망의 길이 되어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7.
이 책은 청소년들을 드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친절하고 행복한 안내서이다.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이 짧은 이야기가 보여 주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는 일은 참 멋진 일입니다. 내가 책을 통해 누리는 기쁨을 다른 이들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한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꾼다면 더욱더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9.
이 책은 청소년들을 드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친절하고 행복한 안내서이다.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10.
이 책은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을 위한 책입니다. 그림책을 읽을 때 우리는 그냥 행복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을 보며 행복했던 기억들을 하나하나 떠오르게 만듭니다. 특별히 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은 아빠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와 나눴던 행복한 그림책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그림책을 나누려는 이들에게 보물 같은 책입니다.
12.
‘디지털 치매’를 걱정할 시대에 사는 아이들에게 책은 그다지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을 즐거운 책 읽기로 안내하는 독서 교육이 무척 중요하다. 놀기 위해 세상에 온 아이들에게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주는 책이 나왔다. 아이들과 책을 참으로 사랑하는 열정적인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이 책은 즐거운 독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단비와 같은 선물이다. 이 책을 통해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신 나게 책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다.
13.
  • 희망의 학교를 꿈꾸다 - 혁신학교 성공 모델, 장곡중학교 4년간의 성장 기록 
  • 박현숙 (지은이) | 해냄 | 2013년 8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5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28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지금까지 학교도서관에 흘린 선생님들의 땀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책이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보물창고가 될 살아 있는 학교도서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학교도서관을 맡은 선생님들이 항상 곁에 두고 볼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이 반갑기만 하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노베르트 로징의 『북극곰』은 한 권의 책이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살아가면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책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작가의 인내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들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독자의 마음을 맑게 만드는 이 사진집을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만나며 책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15.
  • 책 아빠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빠 놀이 
  • 서창현 (지은이) | 네시간 | 2011년 9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0 (4) | 세일즈포인트 : 9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빠가 참여하지 않는 육아가 반쪽짜리 육아라 할 때 ‘책 읽어주기’는 아빠가 가장 쉽게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기에 기회가 날 때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행복을 아빠들도 충분히 누리시라고 얘기한다. 이제 주변에 있는 아빠들에게 『책 아빠』를 선물하면 될 것 같다. ‘책 읽어주는 아빠’가 늘어나는 데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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