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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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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순간에 공포를 느낄까. 잘 굴러가던 자동차가 도로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진다든지, 아니면 누구같이 평소처럼 SNS를 하는데 갑자기 집에 소환장 같은 게 날아온다든지. 《리틀 브라더》의 주인공들은 국가의 시스템으로부터 감시받고 억압당하는데, 그나마 다행히 저항을 하고 감시체제의 허접함을 비웃기도 한다. 그런 저항의 원동력을 나는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배웠다. 이 책은 그 ‘존엄성’을 스스로 지킬 것인지 묻는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사람이 어떤 순간에 공포를 느낄까. 잘 굴러가던 자동차가 도로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진다든지, 아니면 누구같이 평소처럼 SNS를 하는데 갑자기 집에 소환장 같은 게 날아온다든지. 《리틀 브라더》의 주인공들은 국가의 시스템으로부터 감시받고 억압당하는데, 그나마 다행히 저항을 하고 감시체제의 허접함을 비웃기도 한다. 그런 저항의 원동력을 나는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배웠다. 이 책은 그 ‘존엄성’을 스스로 지킬 것인지 묻는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누구 맘에 안 드는 말을 하면 다친단 겁니다. 지금 우리는 일기 한 줄 쓰기도, SNS에 140자 글을 남기기도, 심지어 노래나 시를 듣고 읽는 것도 사치인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들을 사치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것까진 말해도 될까요?”라고 묻는 게 아니라 “왜 이건 말하면 안 됩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지는 이 책이 잘 말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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