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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영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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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나는 채식요리사다 - 영혼을 살리는 음식 이야기 
  • 이도경 (지은이) | 백년후 | 2013년 7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2 (8) | 세일즈포인트 : 12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신과 음식과의 관계에 관한 폭 넓은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이도경 선생의 ‘소울푸드’ 정신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채식을 권하는 의사들 모임 ‘베지닥터’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생명 보호를 전하려 하는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잔잔한 에세이 형식으로 잘 버무려져 저자의 요리 솜씨만큼이나 빛납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뇨와 비만, 구강질환 및 심혈관질환 등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현대병입니다. 이러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답이 다름 아닌 채식에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잘’ 먹는다는 말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하루 한끼 채식도시락>은 현대인의 건강과 양질의 삶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병원이 병원이 아니고 의사가 의사가 아닌 세상에서 의료인과 정책 담당자는 물론, 온 국민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채식 의사들의 모임, 베지닥터에서도 발걸음을 함께할 것이다.
4.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의료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임동규 선생은 홀연 청진기를 내려놓고 지리산 자락의 흙내를 맡는 삶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로부터 7년. 지천명(知天命)이 넘은 나이에 자연에서 배운 치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귀한 생명들이 치유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이즈음, 이 책을 통해 치유의 희망, 기쁨,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채식에 정의로움과 인류 공영의 길이 있다”는 베지닥터들의 목표와 너무나도 부합된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보건 의료인들과 모든 국민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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