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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백선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0년, 평남 강서군 강서면 (사수자리)

최근작
2017년 4월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3 : 두려움에 맞서는 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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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25년간 올곧게 한길 걸으면서 실제로 펜의 힘 보여준 국내 최초 군사전문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전문기자’이자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로서 그가 지금까지 25년간 써온 글들은 우리 군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는 우리 군이 걸어온 매순간에 총이 아닌 펜 을 들고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 이 책에 수록된 그의 주옥같은 칼럼들에는 우리 군의 중요한 역사가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군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2.
  • 국격의 그림들 - 나는 동방예의지국의 젊은이들을 믿었다 
  • 장우주 (지은이) | 글마당 | 2014년 4월
  • 34,000원 → 34,000, 마일리지 1,7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의 발자취는 역대 왕들의 유언과 유품을 기록 정리한 규장각(奎章閣)의 전통을 이어온 서울대 규장각에서 추진한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온 군 관련 구술채록 10인중 한 분으로 선정되어, 그의 육성증언은 가장 긴 9시간 30분이 남겨져 있다. 그만큼 그의 노고는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으로 반드시 남겨야할 소중한 자산이자 유산이기 때문…”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후세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다 155마일 휴전선에 총성이 멎은 지도 어언 6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전쟁의 상처는 아물어 젊은 세대는 이 전쟁이 언제 발발했는지조차 알지 못할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격전지도 그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변모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변했지만 변치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치열했던 전선, 이름 모를 산하에 숭고한 피를 흘리며 희생되었으나, 미처 돌아오지 못한 수많은 전우의 유해입니다. 전쟁 중은 물론이고 전쟁 후에도 전국 곳곳에 유기되어 있던 전사자를 수습해 안장하는 사업을 전개했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유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한 채 격전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저자가 유해발굴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격전지에서 들은 주민과 참전 용사의 증언을 생생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으며, 6·25전쟁의 참혹함을 모르는 우리 후세들에게 큰 교훈을 남겨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목표와 목표실현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리고 불타는 열정이 바로 지금까지 우리를 세운 원동력이다. 이는 군인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옳은 것은 더욱 강화하고 잘못된 것은 억제하는 것이 순리이며 군인정신이다. 고희가 넘도록 군인으로 전장을 누빈 더글러스 맥아더, 그의 리더십은 곧 자신의 군인정신의 또 다른 표현이 아닌가 싶다.
5.
  • 증언 - 바다만 아는 6.25 전쟁 비화 
  • 문창재 (지은이) | 일진사 | 2010년 5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6. 25 전쟁 중 바다에서 일어난 일을 잘 정리한 책이다. 육지에서 있었던 일들은 많은 사람이 직접 겪고 목격했다. 그러나 바다의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렵다. 여기 담긴 비화는 6. 25 전사를 보완하면서 소설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한다.
6.
  • 장군의 리더십 -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 김규 (지은이) | 나루코 | 2010년 5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금년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참담했던 60년 전의 폐허 위에 일구어낸 경제적 번영은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면서 잊어서는 안 될 전쟁의 교훈까지 잊게 하고 있다.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忘戰必危)라 하지 않았는가. 세대가 바뀐다 해도 전쟁의 경험을 잊어서는 안 되고 소중한 삶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전쟁은 기필코 예방되어야 하기에 평시의 방비가 절대 필요하다. 김 장군이 걸어 온 삶은 후배들에게는 군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지표가 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군인들의 삶이 어떠한지 궁금증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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