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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강웅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6월 <조나단 에드워즈 길라잡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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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교회가 새롭게 시작하는 유일한 길은 언제나 성경이다. 종교개혁도 리스타트였고, 지금이 리스타트가 필요한 때이다.
2.
본서 「한눈에 보는 성경관통」의 안내를 받으며 성경을 읽는다면 성경이 더욱 흥미롭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은혜가 될 것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쉽고 간결한 설명을 통해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하나님 나라)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 이단·사이비의 구원론을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책, 개정증보판 
  • 양형주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 2023년 11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231
양형주 목사의 이 책은 오늘날 많은 교인이 혼란스러워하는 구원론 문제를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현장감 있는 접근과 표현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진리를 잘 가르치는 ‘성경 전문가’로서, 창조, 타락, 구속과 영생을 잇는 성경신학의 이해가 책 전체에 배어 있다. 평생을 신실한 목회자로 사역하신 저자의 열정이 담긴 저서가 많은 사람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확신한다.
5.
신천지가 접근할 때 사용하는 무기들을 조목조목 밝혀줌으로써 사실상 신천지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탁월한 방어용 기제다
6.
저자는 전면적인 세계관 공사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성도를 향한 목회자의 사랑과 열정이 깊이 배어있는 열매이며,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잘 가르치는 교사의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책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본 시리즈의 강점은 성경을 중심으로 신학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신학의 호소력이 인간의 논리체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속에 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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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강점은 성경을 중심으로 신학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신학의 호소력이 인간의 논리체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속에 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켜 준다.
10.
본 시리즈의 강점은 성경을 중심으로 신학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신학의 호소력이 인간의 논리체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속에 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켜 준다.
11.
  •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 이단·사이비의 구원론을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책! 
  • 양형주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 2021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234
양형주 목사의 이 책은 오늘날 많은 교인이 혼란스러워 하는 구원론 문제를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현장감 있는 접근과 표현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12.
《바이블 백신》은 신천지처럼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으로부터 교인들을 지키려는 목회자의 일념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일반적인 조직신학 해설서와는 다르게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교인들의 영적 건강을 지켜 주는 든든한 백신이 될 것이다.
13.
《바이블 백신》은 신천지처럼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으로부터 교인들을 지키려는 목회자의 일념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일반적인 조직신학 해설서와는 다르게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교인들의 영적 건강을 지켜 주는 든든한 백신이 될 것이다.
14.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과 신학적 분석을 탁월하게 융합하였다. 이 책은 많은 성도들의 혼란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15.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과 같이 중요한 책 박순용 목사님의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을 읽고 네덜란드 제2종교개혁의 대표 신학자 중 한 사람인 빌헬무스 아 브라켈(Wilhelmus ? Brakel, 1635-1711)의 주저인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Christian’s Reasonable Service)가 생각났다. 아 브라켈은 종교개혁 이후 정통주의가 신학 담론을 지배하고 있을 당시 신학 속에 개인의 살아 있는 신앙과 경건을 녹여 내렸던 신학자로 후대에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구속사의 객관적 차원과 구원의 주관적 차원의 이상적 어우러짐이 아 브라켈의 신학을 특징짓는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과 같이 중요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포스트모던 주의에 함몰되어 있는 사람이든, 아니면 신경질적으로 배격하는 사람이든 피해자이긴 마찬가지다. 신학과 경건 중 어느 것도 잃지 않으면서 과연 칠흑 같은 포스트모던의 밤바다를 잘 헤쳐 나갈지가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도전이며, 과연 그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가 말씀 사역의 소명을 받은 이들의 존재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개혁주의 목회자(Reformed Pastor)로서의 책임을 꼼꼼하면서도 친절하게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다.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교인들을 위해 친절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 주는 목회자의 따듯한 열정이 느껴진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신학적 관점들을 제시한다. 하나님 중심적, 삼위일체 중심적, 그리스도 중심적, 구속사 중심적, 언약신학적 등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 책에서 결국 하나의 관점을 통해 통합된다. 바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객관)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린다(주관)는 복음의 비밀과 환희는 우리로 포스트모던의 밤바다를 넉넉히 이겨 나가게 할 것이다.
16.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관점을 통해 이윤석 박사는 18세기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화론에서 20세기 존 머레이의 결정적-점진적 성화의 역동성을 성공적으로 읽어내고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본서의 특징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다양한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여 성경, 신학, 목회, 문화 등 여러 영역에 있어 이신칭의 교리의 중요성과 의미를 설명해 주는 독특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18.
우리는 많은 이와 어우러져 살면서도 종종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대화 상대를 찾기도, 누군가와 소통하기도 어렵다. 하나님께마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 ‘미루’와 그의 가까이서 필요한 말을 부담 없이 건네주는 친구 나무가 있다. 이 둘의 모습을 통해 적잖은 위로를 받는다. 위로를 넘어 하나님께 말을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19.
본서는 인물별로 또는 전통별로 떼어서 읽어도 가능한 방법을 취하고 있고, 그렇게 해도 저자의 의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지성사와 사회사가 잘 어우러져 마치 역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린드버그는 종교개혁을 복수의(multiple) 개혁 운동의 총체로 제시하며 비교적 쉽게(user-friendly) 서술하고 있어 독자가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20.
“저자는 에드워즈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 그리스도인으로 소개해 주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말씀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목회자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에드워즈를 알게 된 것이 내게 얼마나 유익이었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에드워즈 학도들은 물론 에드워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에드워즈의 사상이 치밀한 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신학적 숙고 없이 에드워즈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이진락 박사는 흔히 많은 사람들이 시도는 하나 실패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신학적 정립의 부분을 가지런하게 보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특히 조직신학적으로 인간론과 구원론의 논의를 오가며 내리는 그의 해석과 판단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령이 중생케 하시는 사역이 인간론적으로 어떤 영적 감화와 감각이 있게 되고 그래서 어떻게 실천의 열매의 가시성이 성화의 삶의 핵심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은 에드워즈 신학이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던 핵심적인 부분이었기에 이진락 박사의 설명은 그 핵심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평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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