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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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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훌륭한 교장은 무엇이 다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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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헐!! 시트콤 같은 교재입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아이들이 영어에서 자기 삶과의 연관성을 느끼지 못하면 기피 대상이 되면서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탄생합니다. 이 책은 한편으로 만화책이기도 하네요. 초등학생이나 촉각 학습자들은 색칠하기(coloring)를 좋아합니다. 만화에 색칠을 하면서 스토리를 추측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가족의 삶이 펼쳐지는 모습이 눈에 생생합니다. 좋은 책은 재미, 감동, 정보의 3박자를 갖춥니다. 초능력을 가진 아이 이야기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추천사를 의뢰받자마자 3장까지 읽고 이 책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의 집단지성으로 구성이 되었다니 감동도 크고요. 재미, 감동, 정보 삼박자를 갖춘 잘 익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2.
헐!! 시트콤 같은 교재입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네요. 아이들이 영어에서 자기 삶과의 연관성을 느끼지 못하면 기피 대상이 되면서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탄생합니다. 이 책은 한편으로 만화책이기도 하네요. 초등학생이나 촉각 학습자들은 색칠하기(coloring)를 좋아합니다. 만화에 색칠을 하면서 스토리를 추측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가족의 삶이 펼쳐지는 모습이 눈에 생생합니다. 좋은 책은 재미, 감동, 정보의 3박자를 갖춥니다. 초능력을 가진 아이 이야기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추천사를 의뢰받자마자 3장까지 읽고 이 책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현직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의 집단지성으로 구성이 되었다니 감동도 크고요. 재미, 감동, 정보 삼박자를 갖춘 잘 익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3.
  • 중등 학급경영 -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개정판 
  • 최선경 (지은이) | 테크빌교육 | 2023년 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8.0 (2) | 세일즈포인트 : 1,760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중등 학급경영』은 제대로 된 담임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learn how to learn)’ 책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 책에 있는 “이상적인 담임교사의 모습에 정답은 없다. 자기 성향과 역량을 고려해 ‘나’다운 담임교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역량을 키우는 최고의 자기 계발은 독서다. 하루의 1퍼센트, 즉 15분 동안 책을 읽어야 한다.” 등의 조언은 그 실행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최선경 선생님은 이를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이 책은 최선경 선생님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의 학급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급경영의 원칙과 활용팁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고 조회 전 15분 동안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나와 남, 이기와 이타는 긴장과 갈등 관계인 것 같지만 60년 넘도록 살아보니 이게 결국 한몸이라는 것을 느낀다. 작가는 “꼭 위로나 직접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가만히 옆에만 있어도 위안을 주는 경우도 있음을 경험했다. 상대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참 조숙하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은 그런 경험을 빨리 하시게 될 것 같다. 여간한 복이 아니다.
5.
  • 중등 학급경영 -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 최선경 (지은이) | 테크빌교육 | 2022년 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16) | 세일즈포인트 : 364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중등 학급경영』은 제대로 된 담임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learn how to learn)’ 책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 책에 있는 “이상적인 담임교사의 모습에 정답은 없다. 자기 성향과 역량을 고려해 ‘나’다운 담임교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역량을 키우는 최고의 자기 계발은 독서다. 하루의 1퍼센트, 즉 15분 동안 책을 읽어야 한다.” 등의 조언은 그 실행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최선경 선생님은 이를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이 책은 최선경 선생님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의 학급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급경영의 원칙과 활용팁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고 조회 전 15분 동안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사의 번아웃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 책은 교사가 번아웃에서 탈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지 다양하고 구체적이며 실감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교사 소진 예방에 관해 책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해방되었다.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수시로 조금씩 읽으며 여기서 소개하는 전략을 실천해 보자. 그렇게 하다 보면 소진에서 벗어나 행복한 교직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
7.
함께 사는 팔순 노모께 인지증(치매)이 왔습니다. 까칠하시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서점에 가서 관련 책을 여러 권 사다가 읽고 어머니의 행동증상을 이해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버틸 만해지고 소통하는 재미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까칠한 십대와의 소통법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거실에 두시고 수시로 펼쳐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니 잘 지내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면 나이를 떠나 힘들기는 마찬가진 거 같아요. 까칠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늘 깨어 있는 수밖에 없지요. 이 책이 도움이 될 겁니다.
8.
“모험놀이상담은 말이나 이미지가 아닌 온몸으로 하는 완벽한 체험 학습입니다.”
9.
  • 교실 심리 -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 김현수 (지은이) | 에듀니티 | 2019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8.3 (7) | 세일즈포인트 : 855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 현 시대의 요구에 맞춰 <교실심리>로 새로 탄생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이 모든 교사의 책상 위에 매뉴얼로 놓일 수 있기를, 그래서 학교의 행복 지수가 쑥쑥 향상되기를 고대합니다.
10.
우리 나라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이 1위입니다. 자살률이 높다면 우울증 비율도 높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자신을 향하면 자살이고 밖을 향하면 폭력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깊이를 아는 분들이 집필한 아주 드문 책입니다. 폭력을 다루는 매뉴얼처럼 보여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인성 교육의 본질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생활지도라는 말이 붙으면 그 어떤 주제도 버겁게 느껴지기 마련인지라 처음엔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몇 쪽 넘기지 않아 깜짝 놀랐고, 푹 빠져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살아오신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학생 인권을 소리 높여 외치지 않지만 그 뜻이 제 가슴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교육학자 앨피 콘이 말한 ‘자치가 최고의 훈육’이라는 주장을 입증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책입니다.
12.
미국의 교육학자 마크 프렌스키에 따르면 아이들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할 때 화가 난다고 합니다(engage me or enrage me). 학생들은 자신이 참여하지 못한 수업에서 자기 삶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면 PBL은 세상과 아이들을 연결시켜주는 수업입니다. 참여(engage)하는 아이들은 분노(enrage)를 멈추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번역에 참여하신 세 분의 교사는 PBL에 천착해 온 분들입니다. 현직 교사의 경험을 살린 덕분인지 낱말 하나 하나에도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교사들은 날마다 떠들고, 따지고, 방해하고, 잠자고, 땡땡이치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한다. 또 자존감과 소속감이 부족한 아이들이 관심을 받으려고, 강한 척하려고, 앙갚음하려고, 심한 경우에는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잘못된 목표를 가지고 선택하는 문제행동에 애를 먹는다. 이를 바로 잡으려면 아이들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워주어야 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지능과 열정을 끌어내야 한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아이들을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끌어내는 존재로서 리더인 교사들이 걷는 상큼하고 따뜻한 여정을 만나게 될 것이다.
14.
현재 우리 교육현장의 최대 관심사는 '진로교육'이다. 30여 년 일선 학교 현장경험으로 볼 때 최고의 생활지도도 ‘진로교육’임을 절감한다. 이 책은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종합 선물세트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모든 교사가 진로교육에 대해 당장 비슷한 수준의 열정과 전문성을 갖도록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이 메뉴 저 메뉴를 다락방에서 곶감 빼먹듯 실행하다 보면 교사와 학생 모두 이것이 진로교육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 분 선생님들의 즐거운 경험 공유에 현장 동료로서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15.
현재 우리 교육현장의 최대 관심사는 '진로교육'이다. 30여 년 일선 학교 현장경험으로 볼 때 최고의 생활지도도 ‘진로교육’임을 절감한다. 이 책은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종합 선물세트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모든 교사가 진로교육에 대해 당장 비슷한 수준의 열정과 전문성을 갖도록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이 메뉴 저 메뉴를 다락방에서 곶감 빼먹듯 실행하다 보면 교사와 학생 모두 이것이 진로교육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 분 선생님들의 즐거운 경험 공유에 현장 동료로서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토드 휘태커는 『훌륭한 교장은 무엇이 다를까』에서 ‘훌륭한 교사를 채용하라’와 ‘교사를 교육하라’고 합니다. 흥덕고등학교에서 함께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그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틀린 말이 아니다 싶습니다. 결코 녹녹치 않은 일들을 뚜벅뚜벅 해나가는 이범희 선생님 내면에 어떤 알콩달콩한 사연이 담겨있었을까요? 진솔한 그 속내를 함께 들여다볼 기회가 주어져서 가슴 설렙니다. 늘 자리를 지켜주어 고맙고 한편으로 미안합니다. “You are so GREAT!”
17.
모든 교사의 책상 위에 놓인 매뉴얼이 되기를 김현수 교수님이 언젠가 영국 의료 제도에서는 신경 정신과 의사가 공무원으로도 일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정신 건강 분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 국가 의료 제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업 활동을 정리하고 좀 더 규모가 큰 대학 병원으로 옮기신 이유도 이런 의미와 무관하지 않은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일하던 개원의 시절보다 더 많은 교사들을 만나고, 연수를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리를 옮기고 첫 번째 작품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책이 모든 교사들의 책상 위에 매뉴얼로 놓일 수 있기를, 그래서 학교의 행복 지수가 쑥쑥 향상되기를 고대합니다.
18.
판단이나 평가 없이 그대로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갈등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비폭력 대화야말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소통의 방법입니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직생활 29년 차에 접어들면서 우리 사회 최대 갈등 가운데 하나는 체벌 중심의 훈육 방식에서 벗어난 후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학교폭력예방 역시 가정이나 학교에서 하는 기본적인 훈육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부모가 엄격한 사랑으로 10대를 키우는 방법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역시 문제는 소통이다. 저자가 설명해주는 것처럼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의 심리를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더 이상 서로 상처받고 아파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학부모 양육서이지만 교사들에게도 감히 일독을 권한다.
20.
모든 교사의 책상 위에 놓인 매뉴얼이 되기를 김현수 교수님이 언젠가 영국 의료 제도에서는 신경 정신과 의사가 공무원으로도 일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정신 건강 분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 국가 의료 제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업 활동을 정리하고 좀 더 규모가 큰 대학 병원으로 옮기신 이유도 이런 의미와 무관하지 않은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일하던 개원의 시절보다 더 많은 교사들을 만나고, 연수를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리를 옮기고 첫 번째 작품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책이 모든 교사들의 책상 위에 매뉴얼로 놓일 수 있기를, 그래서 학교의 행복 지수가 쑥쑥 향상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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