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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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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최호열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예술’ 기자, 동아일보 ‘여성동아’ ‘신동아’ 기자를 거쳐 ‘여성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25년 넘은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키워주는 책을 만드는 데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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