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좋아한다. 취미는 운동과 음악 감상. 살면서 정체 모를 것들을 종종 느낀다. 그럴 때면 밤을 새워서라도 질문을 찾아낸다. 정리가 끝나면 글을 쓰며 질문에 답한다.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특히 더 좋아한다. 최근엔 싫어하는 것들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