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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광순

출생:1962년, 대한민국 충남 논산

최근작
2017년 11월 <달빛 마디를 풀다>

김광순

1960년 충남 논산 출생.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8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
1988년 『시조문학』 추천 완료.
시집 『물총새의 달』(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
『새는 마흔쯤에 자유롭다』(세종우수도서)
『고래가 사는 우체통』(현대시조 100인선)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금 받음.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 선정.
한국시조작품상,??대전문학상,???한남문인대상.
오늘의시조시인회 부의장, 전 대전시조시인
협회 회장, 대전문학진흥협의회 공동대표.
e-mail : ks88k@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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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빛 마디를 풀다> - 2017년 11월  더보기

세상의 가장자리가 언어로 휘어진다 먼발치 달빛 마디로 풀어 그 배면이 시詩라, 붉은 시간 새들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하늘을 쳐다보는 꽃들의 미소가 잇따라 번진다 2017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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