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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오대산 월정사 희찬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탄허 큰스팀께 사교 과정을 사사했다. 선원과 토굴 수행을 거쳐 미얀마 수도원에서 위빠사나를 수행했다. 출가 후 30여년간 동양의 지혜인 역과 꿈과 마음 등 그 학문들을 연구한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칼럼과 저서 집필, 강의를 통해 불교의 위대한 가르침과 현실 생활의 교류와 접목을 시도해왔다. 현재 대지불교심리학연구소를 열고 불자들과 더불어 연구와 강의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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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오대산 월정사 희찬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탄허 큰스팀께 사교 과정을 사사했다. 선원과 토굴 수행을 거쳐 미얀마 수도원에서 위빠사나를 수행했다. 출가 후 30여년간 동양의 지혜인 역과 꿈과 마음 등 그 학문들을 연구한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칼럼과 저서 집필, 강의를 통해 불교의 위대한 가르침과 현실 생활의 교류와 접목을 시도해왔다. 현재 대지불교심리학연구소를 열고 불자들과 더불어 연구와 강의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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