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서 인턴멘토로 성장한 PM 사람과 술과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스타트업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중견기업을 거쳐 IT대기업의 PM이 되기까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커리어를 쌓았지만 어디까지나 회사에서의 이야기이고,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 아이의 엄마로서 프로 잔소리꾼이 됩니다. 인내심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책과 운동을 가까이 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