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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깨달을 수 있는 가치는 없다’를 좌우명으로 살고 있다. 대학시절 법학을 전공으로 택했지만 경영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함께 공부했으며, 이후 마케터, 인사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다 2022년 가을에는 작가의 꿈에 도전했다. 삶의 슬럼프와 극복을 다룬 단편소설 ‘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를 발표한 이후로 삶의 희망에 대한 생각을 이어오다 두 번째 단편 ‘생명의 교차로에서’를 발표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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