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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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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위로가 결제되었습니다.>

로즐리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고 가장 먼저 간 곳은 도서관이었다. 책 읽기와 생각하기,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읽다 보니 쓰고 싶어졌고 뒤늦게 글쓰기의 세계에 입문했다. 글을 쓸 때마다 나의 최초의 근원인 가족에 대한 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진정한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른 척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글쓰기를 통해 하나씩 짚어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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