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medulap 어린이의 가능성과 놀이의 중요성을 믿는 마음을 담아 12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교육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강의를 통해 유아, 교사, 부모에게 영감과 울림을 전하는 이음 교육연구소의 소장이다. 작고 느린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내 아이가 고유한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엄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