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아이를 키우는 파워 ‘J’ 계획형 엄마로 손수 만든 엄마표 <유럽 미술 워크북>으로 두 딸아이와 함께 유럽미술여행을 다녀왔다. 다양한 여행과 전시회, 체험 등을 통한 미술교육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준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어 브런치북 <엄마표 유럽 워크북> 세 권을 발간하였고 <우리 아이 첫 유럽 미술관 여행>, <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미술 WORKBOOK>을 출간하였다. 현재 다양한 북토크 및 문화센터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가스터디 초등교육부 담임교사를 교육하는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