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보러 가면 겉보다 안이 강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사람. 눈이 말똥말똥하여 귀신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한다. 늘 작가의 말로 변명할 때가 가장 곤욕스럽다. 2023년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호신> - 2024년 4월 더보기
모쪼록 산 사람으로 저지른 모든 것을 용서받길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