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사랑하는 철부지 어른.필리핀에 있는 국제학교에서부원장으로 일했으며,현재는 카페를 운영하면서청소년마을학교와 청소년수련관,교육지원청 멘토링 프로그램,청소년 문화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강연을 하며학생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청소년의 현재가미래를 위한 희생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그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