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동화와 놀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림책과 뒹굴뒹굴 지내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며 좋은 삶을 꾸린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함께 꿈꾸는 이들과 만든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에서 교장 노릇하며 아이들과 교사, 부모들을 만나 그림책과 동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choieunyoung1017 @picturebookland naver cafe https://cafe.naver.com/pictureboo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