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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11년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을 그만두고, 2021년 6월 체슬리투자자문(주)를 설립했다.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를 벤치마킹하며 ‘위대한 기업’을, 신뢰와 공익을 중시하며 ‘존경받는 기업’을, ‘고객과 직원이 함께 부자 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1994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학교(University of Denver)에서 재무학석사(MSF)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팀을 시작으로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치며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국내 채권 및 파생 상품 등을 운용했다. 2017년 12월 우정사업부가 금융 기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투자의 본질』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공저) 『변화와 생존』(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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