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 이관우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취의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놀라웠고 마취의학에 대해서 알게되면 얼마나 의학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인가를 깨닫고 부족하지만 마취의학과 수술실에서의 일들에 대해 소개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병원의 가장 핵심부인 수술실에 대한 간접경험을 가지시고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받으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수술을 받으시게 될 분들이나 그 가족분들에게 깊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 단국의대에서 이관우 올림
(2001년 2월 19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