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출생, 2016년 『대구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섬시> 동인.
<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 - 2021년 3월 더보기
바람의 본적지를 찾아 결국, 여기까지 왔다 내 몸 통과한 뜨거운 한 줄 시원하게 내갈기고 싶다 시여! 2021년 봄, 북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