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어난 스티븐 맥키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으며,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많은 아트북과 그림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별을 따는 아이 미키>는 그가 처음으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