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일본에서 월간 <대학으로 가는 수학>을 창간한 이래, 50여 년에 걸쳐 수학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수학의 흥미로움을 알리기 위해 좋은 문제와 세련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