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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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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0대, 미쳐야 살아남는다>

정영주

종합일간지 기자, 방송 PD, 구성작가, 프리랜서 기자 등으로 일했으며, 언론계에서만 20여 년째 경력을 쌓아 오고 있다. 특히 인물 취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 각종 전문직 종사자들은 물론 정치인,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의 직업이야기와 인생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인물취재에 전력,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에 약 9년에 걸쳐 '인간탐구', '직업의 세계' 시리즈 등을 연재했다. 2008년 현재 한국일보의 주간한국 기자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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