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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진10년 전 직장 생활에 조금 지쳤을 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펠트 공예를 시작으로 핸드메이드에 입문한 뒤 실과 바늘을 소재로 한 활동을 하다가 코바늘 인형에 끌려 뜨개 방법을 연구하고 직접 디자인도 하게 되었어요. 이후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형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직접 제작한 인형을 판매하고 있어요. 오늘도 새로운 인형 디자인을 구상하며 코바늘로 실을 엮는 시간이 사람들의 일상에 힐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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