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신성우

최근작
2022년 4월 <2022 제43회 서울연극제 희곡집>

신성우

40대에 뒤늦게 연극에 입문한 늦깎이 작가다. 오로지 글만 쓰는 극작가로서 평생 현역으로 살다가 죽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폭설>, <고향 마을>, <남작 부인>, <창밖의 여자>, <어메이징 그레이스>, <공원 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나무는 서서 죽는다>, <운수 좋은 날> 등의 연극, <하우스키핑>, <얼라이브>, <마이너리그> 등의 뮤지컬, <새가 숨는 집>이라는 오페라의 대본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