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카베 테츠로 (岡部哲郞)

최근작
2021년 1월 <하이브리드 의학>

오카베 테츠로(岡部哲郞)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부 객원연구원. 1948년 출생. 군마현 출신. 전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계 연구과 한방생체방어기능학강좌 특임교수. 전 일본동양의학회 상무이사.
고교시절 원인불명의 난치병에 걸려, 현재의 기술로는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 치료법을 스스로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의사가 되기로 결심. 도쿄대 의학부에 입학하여, 도쿄대학병원에서 당시 최첨단 항암제연구, 개발에 약 20년을 투자했다.
하지만 일정 성과가 나왔을 때, 다시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껴, 새로운 길을 찾아, 중국전통의학의 고명한 한방의, 린 텐테이 일문에서 사사. 눈앞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배회하지 않게 된 것을 보고, 놀란 뒤, 도쿄대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한방생체방어기능학강좌에서 중의학의연구를 했다. 도쿄대학병원을 퇴직 후, 시부야에 있는 클리닉을 거쳐, 현재는 서양의학을 베이스로 하며 중국전통의학을 이용한 자유진료를 진행하는 오카베 한방내과에서 주로 서양의학으로는 근치 불가능한 난치병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녹내장 치료에 관해서는 의사로부터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은 환자의 시야를 회복시키며, 완치에 이르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부에 객원연구원으로 복귀하여, 중의학 연구에 관여하고 있다. 해외학회에서 다수논문을 발표하며, 중의학 계몽활동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하이브리드 의학> - 2021년 1월  더보기

이 책은 “서양의학의 한계”를 테마로 서양의학이 가지고 있는 약점과 문제점, 동양의학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점을 중심으로 질병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찾아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의학을 동서로 나누어 보는 시대는 끝났다. 말 그대로. 콤비네이션. 하이브리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의학 지식과 기술을 총동원하여, 가장 최선의 의료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우리 의사들이 담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확신한다. * 마지막으로 지금의 저라면 고등학생 시절 걸렸던 원인불명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두 가지를 모두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