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전명순

최근작
2020년 11월 <나이가 무슨 상관인고>

전명순

심정 전명순 시인은 1933년 마이산의 진안골에서 아버지 전완주 선생과 어머니 신옥금 여사의 슬하에 3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때 사고로 한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왔으며, 여성이 많이 배우면 팔자가 사납다는 당시 양반가의 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없어서 한글도 제대로 몰랐다. 6.25 참전유공자인 황영서와 2남 4녀를 두었으며, 남편이 2117년에 작고하고 나서 한글과 한자 그리고 그림, 시창작 활동을 병마의 고통 속에서 이뤄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