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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역사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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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위험한 세계사>

역사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모임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드라마틱한 사실’을 즐겨야 한다며 결성된 꿈과 로망을 추구하는 일본 사람들의 모임. 학교에서는 안 가르쳐 주는 역사의 이면에 관심을 갖고 독특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가 된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세계의 3대 종교>, <일본의 3대 종교> 비롯해 <일본인이라면 알아둬야 할 에도시대의 서민의 아침부터 밤까지>, <상식으로 알아둬야 할 히로히토 시대의 중대사건>, <일본사의 명장면을 만든 50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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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위험한 세계사> - 2008년 7월  더보기

본래 역사란 인간의 욕망과 원한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어야 한다. 다만 위태롭고 위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모든 진실을 배울 수가 없다. 다만 위태롭고 위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모든 진실을 배울 수가 없다. 그러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하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알지 못 한다면 그 전체상이 보일 리가 없으니 말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역사의 진실을 다루고 있다. 즉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까지 낱낱이 소개했다. 역사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쳤다간 즉시 해고당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세계사 이야기! 지금부터 단단히 준비하라.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사실들에 놀라 까무러칠 지도 모르니. ('서문 | 위험한 세계사 수업으로의 초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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