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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시재 포스트 COVID-19 연구팀

최근작
2020년 11월 <코로나 시대 한국의 미래>

여시재 포스트 COVID-19 연구팀

황세희(여시재 미래디자인실장)
최원정(여시재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용욱(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주영(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대식(여시재 기획실장)
이명호(여시재 기획위원)
박지순(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보희(여시재 솔루션디자이너)
이윤서(여시재 솔루션디자이너)
모종린(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한종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상선(연세대학교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이동우(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전병조(여시재 특별연구위원, 전 KB증권 사장)
정은미(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장)
조대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사업단장)
여시재 미래산업연구팀

여시재 소개
여시재(與時齋)는 통일 한국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세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출연하여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與時齋'는 '시대와 함께하는 집', '시대를 어깨에 짊어진다'라는 뜻으로 "시대와 함께 가면(與時偕行) 이롭지 않은 것이 없다"고 했던 《주역》의 풀이에서 유래했다. 영문명 'Future Consensus Institute'는 동시대인들의 지혜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이다.
여시재는 21세기의 대전환기를 맞아 세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역할을 하는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지금까지의 싱크탱크와 차별화된 모습을 지향한다. 국내외 최고의 싱크탱크 및 정책 전문가들과 지식을 나누고 교류하는 '플랫폼'이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솔루션을 연구해 제안하는 '솔루션 탱크'를 표방한다.
여시재는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한반도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이를 위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고 축적된 지식을 토대로 정파를 초월하여 최고의 정책을 생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여시재는 미중 패권 경쟁 등의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한국의 전략 방향과 동북아 공존의 솔루션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산업사회와 대도시의 한계로 인한 지속 불가능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삶의 방식과 도시 공간의 변화를 구상해왔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일과 노동, 의료, 복지 등 사회 각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세상의 변화를 전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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