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꾸준한 습관의 힘을 믿는다. 성선설을 지지하며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간호사, 번역가로 불리지만 현재의 관심사가 나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환경 문제, 요가, 글쓰기, 명상, 손빨래에 푹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