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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게리 스탠리 (Gary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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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게리 스탠리(Gary Stanley)

어릴 적 요요시합에서 받았던 종이로 된 챔피언 상패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단한 사건보다도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여긴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던캘리포니아 국제신학대학교의 초대 교수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플롯과 블롯> 작가협회의 창립 위원, <진실을 향한 여정>의 편집자, <갈림길에 선 청소년들>의 기고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저작 활동과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게리와 아내인 루시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하지만 부부는 그로 인해 좀 더 넓은 의미의 가족을 만났고, 그들과 교류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 『가리무스 파일』, 『고양이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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