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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남주

최근작
2022년 2월 <오리국수>

최남주

한국, 미국, 태국에서 거주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자신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당나귀’라고 부르는 최남주 작가는 실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이야기 들려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오리국수』는 『까막눈』에 이은 최남주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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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까막눈> - 2020년 8월  더보기

이 이야기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글을 통하여 어른과 아이가 소통하고, 그림을 통하여 1980년대 아빠, 엄마의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젊었던 시절로 우리 어린이들을 초대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아빠가 어렸을 때 말이야..., 엄마가 어렸을 때 말이야... 하며 이야기에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따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독자들의 집안에 이야기꽃이 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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