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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 및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역사학박사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는 『미쩰의 시기: 을미사변과 아관파천』(2012, 경인문화사, 201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13년 동북아역사재단 학술상), 『명성황후 최후의 날: 서양인 사바찐이 목격한 을미사변 그 하루의 기억』(2014, 말글빛냄, 2014년 7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제국의 이중성: 근대 독도를 둘러싼 한국·일본·러시아』(2019, 동북아역사재단, 2020년 3월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EBS ‘독도, 러일전쟁의 서막’의 시나리오), 『고종과 아관파천: 이희, 러시아공사관에서 375일』(2020, 역사공간, 2014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왕실문화총서 선정 도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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