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연작소설 『좋은 곳에서 만나요』, 단편소설 『잠이 오나요』 등을 냈다.
<[세트] 나의 레즈비언 여자 친구에게 + 핸드타월 (북펀드 굿즈)> - 2022년 10월 더보기
나는 믿는다, 사랑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가치보다 높은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