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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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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세트] 너는 나다 십대 1~7 세트 - 전7권>

최우리

기후 환경,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한겨레 신문 기자. 에너지 전환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생각들을 조율하는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도시인.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을 썼다. 2020~2022년 기후변화팀 기자로 일하면서 동료들과 안종필자유언론상, 인권보도상, 이달의 기자상, 올해의 기후변화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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