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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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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한국 의사 미국 가기>

전혜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재난의학 전문가가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도미하여, 바쁘기로 미국에서 톱 5 안에 드는 뉴욕의 레벨 1 외상센터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을 마쳤다. 이후 뉴욕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며 레지던트 초음파 교육을 책임지는 초음파 디렉터 및 코어 패컬티(Core Faculty)로 일했다. 매년 레지던트 인터뷰 및 선발 과정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미국형 인재상을 기회가 생길 때마다 다른 한국 의사분들과 나누는 것이 보람이다. 워라밸이 가능한 미국 응급의학과 의사의 라이프 스타일 덕분에 틈틈이 여행한 나라가 50곳이 넘으며, 소속 병원의 Disaster Committee Board Member로 세계의 재난 지역을 누비며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전 세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도시 뉴욕에서의 어텐딩 생활을 즐기던 중, 또다시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여 ‘인간이라면 모두가 맞이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미국 최고의 암센터로 손꼽히는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에서 호스피스 완화의학 펠로를 시작하게 된 호기심 많은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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