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과 인쇄 매체를 다루는 서울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 디자이너이자 아트디렉터인 김은하와 콘텐츠 디렉터 윤장미가 함께 아트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인 나이스숍 을 운영하며 , 디자인 컨설팅과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 나이스숍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두 운영자를 포함한 주변의 여성 창작자를 알리고 , 동시대적 고민을 나누며 더 만족도 높은 작업적 성취와 지속가능한 작업환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