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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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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우경화

뷰티디렉터, 동기부여가, 메신저,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며 자영업에 종사하였으나 어느 순간 한계와 답답함을 느꼈다. 30년을 한결같이 열심히 한 나의 현재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매장에서의 생활이 감옥처럼 다가왔다. 그때 책과 함께 생각을 바꾸고, 자신을 일깨워주는 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의 중요성, 내 안에 거인이 있음을 느낀다. ‘성공과 부’등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법칙, 의식 확장과 잠재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동안 나를 한계지은 것에서 벗어나 동기부여가로서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수많은 스타일리스트와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20년을 자영업에 종사중이다. 오랫동안 브랜드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지점까지 확장한 성공 경험과 실패 경험, 그리고 갑작스러운 암 투병, 완치경험과 이혼경험,
싱글로 사는 소소한 이야기 등을 담아 책을 썼다.
다양한 인생경험을 통해 현재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큰 꿈을 품고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든 이가 의식 확장을 통해 가슴 설레는 큰 꿈을 이루어가는 삶, 진정한 삶의 진리를 알고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동기부여가, 멘토링, 코치로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전한다.
공동저서 『버킷리스트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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