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동양철학과 조교수, 삼론학 전공, 중국 北京大學 철학과 박사, 동국대 HK연구교수 역임. 「‘이제상즉二諦相卽…’에 대한 길장의 다층적 해석」, 「삼론종에서의 깨달음, 궁극적 경지인가 점진적인 과정인가?」, 「中国仏教における相即の形成と変容」, 「『大乘玄論』 길장 찬술설에 대한 재고찰 ― 「二諦義」를 중심으로」, 『깨달음 논쟁』(공저, 운주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