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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테슬러(Bari Tessler Linden)재무 치료의 선구자. 현재 재무 코치와 재무 테라피스트이자 머니 스쿨 ‘돈의 기술(The Art of Money)’ 설립자 및 CEO다. 미국 나로파 대학교에서 신체 심리학 석사를 받고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던 중 누구나 돈 문제가 있고 이로 인해 상처와 수치심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재무 상담과 심리 치료를 접목해 돈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돈의 기술 3단계’를 창시했으며 20여 년간 돈 때문에 고통받는 수천 명의 사람에게 자기 동정심, 자신감, 자아 존중감을 일깨웠다. 수많은 재무 전문가에게 ‘돈을 통한 힐링(money healing)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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