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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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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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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빈

글 쓰고 책 만드는 사람. 생애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깊은 사랑을 했으나 호된 실연의 아픔도 겪다. 사랑으로 한때 절망하였으나, 그 사랑의 추억이 스스로의 삶을 비추는 빛이라는 사실을 어느 날 깨달았다. 맑은 날은 탄천을 산책하고, 흐린 날은 시를 읽고, 비 오는 날이면 빗소리가 지워지지 않을 만큼만 음악 소리를 키우고 커피를 내린다. 할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반려 고양이 ‘달타냥’과 함께 산다. 부끄럼이 많아서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비빔밥을 먹을 때 남의 밥까지 잘 비벼주는 살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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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 2020년 2월  더보기

당신의 사랑이 제게 준 말로 다 할 수 없는 따뜻함과 부드러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통하는 것 같았던 그 느낌을 잊지 않고 잘 간직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정말 정말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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