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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임

최근작
2019년 11월 <너 그거 아니?>

이종임

충북 충주 출생
충북 청주 거주
한국 바리스타 2급자격증 취득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청주시 주간보호센타 근무
청주시 주간보호센타 후원
청주시 주간보호센타 색소폰 연주 봉사
구암문학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대전충청지회 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이사

수상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2017)
구암문학회 향토문학상(2018)
구암문학회 문학발전상(2019)

저서
시집 너 그거 아니?(2019)

공저
구암문학회 동인문집 “시처럼 꽃처럼”
세계문화종합예술잡지 창간호 “세계문학예술”

공저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작품집 "동반의 여정"
특별 초대시인작품 시화전 선정(2016,2017,2018,2019)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7)
문학애작가협회.
통권(2016 봄호, 여름호, 겨울호) (2017 봄호, 여름호)
“삶이 담긴 뜨락” 대전충청지회 동인문집
“시처럼 꽃처럼” 동인문집
“시향천리 인향만리” 동인문집
“세계문학예술” 통권 제1,2,3호 세계문화 종합예술잡지
메일 lim2281@naver.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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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 그거 아니?> - 2019년 11월  더보기

고향집 뒤 안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우물가 장독대 엄마와의 추억이 흠뻑 담긴 그곳에서 늘 환한 웃음 짓던 어머니는 지금도 반갑게 두 손 내밀며 반겨주실 것만 같습니다. 고향집 뒤 안에서 코스모스 금잔화 해당화 가꾸시며 호미질 하시던 어머니를 늘 그리워하며 한 줄 두 줄 써내려간 일기 같은 넋두리를 혼자만 안고 있던 작은 선물 같은 글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철없던 유년 시절 엄마를 아프게 했던 매 순간에도 엄마는 늘 잘했다 칭찬하시며 위로해주셨고 함께 웃어주셨지요. 그 모습 그대로 함께 하고 싶어서 엄마가 하늘로 가신지 3년째인 지금 딸내미의 첫 시집 를 곱고 고우신 엄마께 바치고 싶습니다. 돌아보니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을 내기까지 용기를 갖게 해 준 사단법인 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임종구 이사장님, 이미래 편집장님께 감사합니다. 시집을 낸다하니 제일 처음 응원해 준 우리 딸 아들 남편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을 담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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