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소띠. 황소자리.
두 아이 엄마이며, 누군가의 아내이고, 딸, 며느리라는 역할이 있지만,
만학도로 유아교육과를 다니면서 젊은 친구들과 함께 과제하고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열정과 막연히 그리던 꿈들을 이루기 위해 즐겁게 실천하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함께 지은 2019년 “어떡하지”에 이어 2020년 두 번째 동화 “라면”이야기를 통해 해맑고 동심 어린 우리 어린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그 외 “엉뚱한 아이 그럼에도 사랑스러워” “mom (맘)”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