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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익경

최근작
2024년 5월 <점점점 볼링볼링>

김익경

울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 [점점점 볼링볼링]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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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 - 2019년 11월  더보기

내 몸의 기관들이 갈기갈기 쓸모없이 누군가, 부고를 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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