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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소설 무명경 : 하루 한 번 읽는 지혜 명상 기도집>

상안

의사로 활동 중인 불교 신자, 부처님의 가르침에 관심 있는 의사, 부처님의 가르침의 과학적인 면(불교 철학)을 불교 신자와 비불교 신자와 무신론자에게 알리고 싶은 불교 신자,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요약하고 정리하고 싶어 하는 불교 신자. 불교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리하고 싶어 하는 불교 신자, 군 포교 및 청소년 불교 포교에 관심 있는 불교 신자,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불교 신자를 양성하기 위한 이야기를 정리하는 의사 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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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포켓북 소설 무명경 : 하루 한 번 읽는 지혜 명상 기도집> - 2020년 3월  더보기

부처님의 가르침과 명상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복잡해진 사회에서 지친 사람들은 불교를 그 해결책으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불경은 매우 방대하고, 경전의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어떤 경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면 반복되는 근본 가르침이 있다. 그 가르침을 대승 불교의 관점에서 이해해 본다. 부처님은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가르침이 양이 방대하여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사람들이 있다. 대승 불교 신자의 입장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여 살아갈지 ‘소설 무명경(無明鏡)을 통해 배워간다. 이 책은 기도집이다. 불교의 기도집은 다른 종교에 비해서 버전이 다양하다. 어떤 경전을 담고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기복 불교의 형태로 기도만 하는 기도집도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 기도집의 형식인 ‘소설 무명경’이 있다. 불교 신자라면서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매일 읽기를 권한다.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불교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본문인 소설읽기와 요약파트만 매일 읽어보기를 권한다. 인간으로 어떻게 삶을 꾸리고 이끌어가야 할지 길이 그려질 것이다. 기도만 한다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도와 노력, 열심히 절실히 똑똑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운다. ‘소설 무명경’이 그 배움을 지탱해 줄 것이다. 삶과 기도가 하나가 되고, 바람과 일이 하나가 되는 삶, 바람일 혹은 바라밀. 반야바라밀, 나무 반야바라밀. 지금, 여기, 당신이 부처님이다. 불교 신자가 아닌 독자(무신론자 포함)를 위한 안내 : 소설읽기(본문)와 요약정리만 하루에 한 번 읽어보세요(15분 소요) 이 책은 초기불교부터 대승불교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승불교 신자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부처님의 말씀 그대로 반영하되 대승 불교적 관점으로 재구성하여 소설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경전이 아니라 소설입니다. 이 책은 한 권의 기도집(법요집)형식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불교 신자가 아니셔서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본문인 소설읽기와 요약정리만 읽어보세요. 부처님의 가르침(불교 철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주변의 불교신자나 불교 철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 서문 - 하루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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