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살 박선민이라고 해요. 저는 어른들과 아이 모두가 즐겁게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만들었어요. 매주 금요일마다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완성했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기뻐요. 앞으로 저는 어린이 작가로서 책을 즐겁게 읽고 사랑할 거예요. 어린이 작가 박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