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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수어렸을 때부터 유학길에 올라 평탄하고 풍족한 생활을 하던 저자가 미국의 이름 있는 주립대학을 다니다가 군생활을 위해 귀국해서 복무 중일 때 집안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 사정은 순식간에 달라졌고 어려워졌습니다. 여러 가지 악순환과 열등감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게 글쓰기는 팍팍한 현실에서 숨쉴 수 있는 통로가 되었고, 글쓰기를 통한 소통과 깨달음으로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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