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 해 두 해 자라면서, 주변에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친구들도 조금 더 자주 보게 되곤 합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심하면 위험해 질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를 잘 이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